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 안동 하회 마을 "향토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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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 안동 하회 마을 "향토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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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회장 최종현)는 12월2일 안동 하회마을로 향토문화탐방을 다녀왔다. 매년 1회 실시되는 향토문화탐방은 수원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여 그 지역만의 문화를 살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장애인들은 이동권 제한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는 다른 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비장애인보다 불리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알기에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에서는 장애인들의 수원 이외의 지역을 방문해서 둘러볼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탐방지로 선정된 안동 하회마을은 수원 화성과 같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어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선조들의 지혜와 얼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다리가 불편해서 다른 지방을 거의 못 가는데, 협회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이렇게 배려해주니 너무 감사할 뿐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종현 회장은 “2015년을 마감하는 12월에 장애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올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뿌듯하며,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 사진,자료 제공 = 경기 포스트 / 편집 = 안상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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